김영호의 '의식과 무의식을 엿보다'전이 18일까지 갤러리소나무에서 열린다. 김영호는 접시를 오브제로 사용한다. "캔버스에만 그리다 보니 너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어느 순간 접시를 오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카메라의 줌 기능처럼 특정 사물을 클로즈업하는 거죠." 작가가 선택한 이미지는 특히 시를 읽으며 떠올리는 영감들이다. 시의 이미지들은 화폭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경위만 다르지 결과는 같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녹아 있다. 053)423-1186.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