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무를 마감하게 됩니다. 지난 5개월 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전당대회(15일) 전날인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비대위원장을 내려놓는 소회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말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과 돈봉투 살포 등으로 당이 어지러울 때 비대위원장을 맡아 4'11총선 19대 국회 과반 의석 확보를 이끌어 냈다. 당이 이날 전대를 마치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가 구성돼 당의 비상상황이 종료되며 비대위는 자동 해체된다.
박 위원장은 또 스승의 날을 맞아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스승님의 사랑과 가르침, 바쁘게 살다가도 스승의 날이 있어 새롭게 우리를 일깨워준다"고 썼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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