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어촌 전원학교 6곳 추가 15개교 11억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농어촌 전원학교 지정을 6개교 늘려 달성군 15개 초'중학교에 운영비 11억원을 지원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존 9개교 외에 올해 반송초교, 유가초교, 가장초교, 포산중, 달서중, 현풍중 등 6개교를 농어촌 전원학교로 추가 지정했다. 농어촌 전원학교 사업은 농어촌 면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미래형 농어촌 학교 선도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농어촌 연중돌봄학교와 전원학교 사업을 통합해 운영한다.

이들 학교는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토요일 활용 프로그램뿐 아니라 방학 중 음악, 미술, 연극, 스포츠, 어학, 보충학습 등 재학생의 재능과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원학교 지정을 확대한 것은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달성군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