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파워포엠이 주관한 '제3회 사랑의 효 음악회'가 17일 오후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공연장에서 어르신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한남교역, 현대통상, 미르치과 등이 후원했으며 어르신들은 1시간 30여 분 동안 전통공연과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영남민요보존회의 우리가락 노랫소리를 시작으로 아이스타시범단의 율동공연, 가수 김용임, 송대관의 트로트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을 본 이임생(73·여·대구 달서구 신당동) 씨는 "매우 흥겨운 시간이어서 시름을 잊었다.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