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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성서에 최첨단 대학원 건물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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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성서캠퍼스에 대학원 건물인 동천관(東泉館'사진)을 완공했다.

19일 준공식을 가진 계명대 동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5천748㎡ 규모로 강의실, 가변형 강의실, 학술정보실, 국제세미나실, 동시통역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4층에 들어선 국제세미나실은 5개 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한 최첨단 동시통역시설과 디지털 회의시스템, 168인치 대형 멀티PDP 등을 갖춰 국내 최고 수준의 회의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동천관의 '동천'은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의 아호다. 그가 1973년부터 현재까지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와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헌을 높이 사 대학원 건물을 동천관이라 명명했다.

정 이사장은 1931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대 법대와 대한예수교 장로회신학교를 졸업(1959년)했으며 1960년 경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1963년부터 2001년까지 38년 간 대구 동로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했다. 1991년 계명대에서 명예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경북 초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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