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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공식입장 "자살시도 때문에... 비밀결혼 3개월만에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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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한나 미니홈페이지
사진.김한나 미니홈페이지

김한나 공식입장 "자살시도 때문에... 비밀결혼 3개월만에 파경"

한스밴드 멤버 김한나(29)가 비밀결혼 3개월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1일 김한나의 소속사 서핑 엠씨엔은 "남편 분과의 혼인 신고 후 결혼 날짜를 잡고 있었다. (중략)준비하던 도중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고, 그 일을 통하여 두 사람의 결혼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 결혼식을 취소했다"고 파경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한나가 비밀 결혼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남편이 당시 자살시도를 여러 번 했었고 겁이 난 마음에 혼인 신고를 섣부르게 했던 것에 대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이 든다"며 "그 분이 혼인 취소(이혼)를 해 주시길 기도할 뿐"이라는 속내를 밝혔다.

한편 현재 김한나는 남편의 폭행으로 이혼을 요구하고 있으며, 남편은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만난 한 남성과 4년 열애 끝에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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