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012년 건강관리 연계형 중소기업 첫걸음 기술개발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신청과제를 접수한다.
'건강관리 연계형 중소기업 첫걸음 기술개발사업'은 현장기술력이 있지만 정부 기술개발사업에 접근하기 어려운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R&D 촉진을 위한 맞춤형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R&D과제를 신청하면 경영기술전문가를 현장에 투입,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분석해 개선전략 및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또 현장평가를 통해 지역건강관리위원회로부터 지원대상과제로 선정되면 분야별 '과제기획단' 전문가를 파견해 사업계획서 작성과 15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끝으로 전문기관의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과제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75% 한도 내에서 개발기간 최대 1년에 1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 기준 정부가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건강진단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다음 달 11일까지 대경중기청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659-2288.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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