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저하게 파헤쳐야" 대구경북녹색연합 4대강 비리 감사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원에

대구경북녹색연합은 최근 밝혀진 칠곡보와 합천보의 건설비리와 관련해 감사원에 감사 요청서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녹색연합은 요청서에서 "지난해 왜관철교 붕괴 및 칠곡보와 구미보의 부실공사와 제방 붕괴 사건 등은 인재"라며 "4대강 사업이 졸속으로 진행돼 부실공사와 건설비리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구지검에 따르면 4대강 사업 시공사와 협력업체들이 비용을 부풀려 공사를 발주하고, 하청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감사원이 진행하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를 검찰과 공조해 더욱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