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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SSM 의무휴업일인 27일 대구지역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노마진&세일판매 행사

수성구 신매시장, 달서구 와룡시장, 달성군 현풍시장 등 3개 시장은 노마진 행사를 진행한다. 신매시장은 1점포 1개 품목 원가 판매를 하고, 와룡시장은 멸치, 현풍시장은 계란'메추리알을 시중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내놓는다.

특가판매 세일행사도 시장별로 펼친다. 남구 영선 신시장에서 라면, 성당시장에서 영광굴비, 북구 칠성시장에서 떡갈비, 팔달신시장에서 라면, 삼성시장에서는 잡곡 3종을 4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동구 동구'방촌'동서시장, 서구 신평리시장, 북구 경명시장에서 수산물'먹거리'의류를, 동대구신시장에서 라면'미역을, 수성구 지산목련'신매시장, 달성군 현풍시장에서는 건어물'명태'멸치를 5~50% 세일 판매한다.

◆전통민속놀이 행사

달서구 서남신시장에서는 고객과 상인 간 씨름대회를 개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객 4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남녀 각각 8명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북구 경명시장에서는 윷놀이로 손님을 맞는다. 오전 10시부터 1인 1회의 윷을 던질 기회를 주고 윷이나 모가 나오면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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