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문화가족 23명 안전지킴이 활동 "기대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소방본부 119생활안전교육강사 위촉

경상북도는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시군의 다문화가족을 119생활안전교육강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북소방본부는 정착에 성공한 다문화가족 중에서 시군별 대상자를 선정해 소방안전교육 강사를 양성한 후 지역의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을 위해 119생활안전강사로 위촉했다.

강사로 위촉된 이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면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각종 행사나 모임 때 소방안전교육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본인의 희망과 시군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은 23명은 23, 24일 1박2일 동안 경북소방학교에서 원어민 119생활안전교육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소방안전교육 강사에게 필요한 화재예방 및 기초 소방시설 사용법, 인명소생술 실시요령 등의 생활안전에 꼭 필요한 교과목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두석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족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야 한다"며 "119생활안전교육 강사는 앞으로 화재 예방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