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잡스 메모 "불교 주문이 담겨졌다... 경매 예정가?"
19세 때 잡스가 남긴 메모가 화제다.
28일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는 다음달 15일 19세 잡스 메모를 경매에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19세 잡스 메모는 5페이지 분량으로 1974년 잡스가 19세 때 게임업체 '아타리'의 아케이드 게임 '월드컵 사커(World Cup Soccer)'를 하다가 떠오른 영감을 적어 게임 총괄 책임자 스티븐 브리스토우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9세 잡스 메모에는 잡스의 아이디어와 함께 잡스가 애플을 창업하기 전 쓰던 '올 원 팜 디자인(All One Farm Design)'이라는 회사명과 불교경전인 반야심경의 구절 등이 적혀있다.
특히 메모에 불교 주문이 담겨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스티브 잡스는 당시 불교에 심취해서 인도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으로 알졌다.
메모의 낙찰가는 1만~1만5000달러(한화 1200만~18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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