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암극복 캠페인

2012년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가 30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지역의 8개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 한국호스피스완화간호사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렸다. 통증캠페인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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