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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사 부인들 모델로 백현주 한복패션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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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대구대 외래교수'사진)한복연구소는 5일 오후 6시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백현주 한복패션쇼'를 연다.

이날 한복패션쇼에는 8명의 주한 외국 대사 부인, 미8군사령관 부부, 대구경북지역 저명인사, 미스대구경북 당선자 등이 아마추어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폴란드, 남아공, 루마니아 등의 외국 대사 부인들은 자신들 나라의 전통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8명의 대사들도 한복모델로 나선 부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한다.

패션쇼에 선보이는 작품은 모두 100여 점. 전통한복부터 대례복, 홍원삼, 황원삼 등의 궁중복, 현대적 디자인을 가미한 한복 드레스와 개량 한복까지 선보인다.

백 씨는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연구 중이며 올해 파키스탄과 미국 대사관에서 한복패션쇼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010-8540-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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