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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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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현대차 업무협약

# 교육용 차량 33대도 학교에 지원

영남이공대학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산업 분야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과 이성철 현대자동차 그룹 인재개발원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현대자동차그룹 천안연수원에서 협약식을 갖고, 맞춤형 기술교육을 위한 커리큘럼, 기술교육자료지원, 교수연수지원, 재직자 및 취업희망자서비스 기술역량 향상 등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사진)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우수인재와 기술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비스 협력사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한승철 교수(자동차계열)는 "7월부터 매회 20명씩 자동차 고장진단 과목을 중심으로 20시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신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영남이공대에 교육용 차량 33대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강의 교수진들을 대상으로 현장실무교육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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