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중국과 호주, 뉴질랜드에 지역기업 시장 진출을 위한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 규모는 대구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중국은 푸젠성(福建省) 관할 도시인 샤먼(厦門) 지역을 방문하게 되며 의류 및 신발 원부자재, 전자부품, 건강보조식품 및 화장품, 건설장비 부품 등이 수출 유망 종목이다.
호주(멜버른)는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철강제품, 기계, 공구류, 보안장비 등이, 뉴질랜드(오클랜드)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제품, 광통신 관련 제품, 건축자재(알루미늄 창호, 키친싱크 등), 휴대전화 및 디지털 TV 셋톱박스 등이 수출 가능 종목들이다.
종합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은 11일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현지시장 정보 및 바이어 상담지원, 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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