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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 새로운 트렌드 "화장실은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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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 새로운 트렌드
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 새로운 트렌드 "화장실은 어떻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 새로운 트렌드 "화장실은 어떻해?"

'투명한 호텔방'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명한 호텔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투명한 호텔방' 사진은 프랑스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가 설계한 이동형 텐트로 숲, 바다, 강 어디든 자유롭게 설치 이동이 가능한 '대형텐트'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투명한 호텔방'은 자외선 차단과 화재 방지 성능을 지닌 투명 합성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원형구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가격은 7766유로(한화 1100만원)에 달한다.

투명한 호텔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투명해서 용변을 보긴 어려울 것 같다" "샤워시설이 없어 더울 날씨에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 "투명한 호텔방 신기하게 생겼다", "가격이 후덜덜하네", "밖에서 다 보이면 생활은 어떻게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형화되고 진부한 형태의 평범한 숙소 대신 자연 한가운데 설치해 자연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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