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에서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이 조성된다.
울릉군은 5일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과 울릉도·독도 지역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K브로드밴드는 울릉도에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SK텔레콤은 울릉도와 독도에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연말까지 LTE 망을 설치해 울릉도와 독도 어디에서나 LTE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 울릉도에 대리점을 열어 주민들이 휴대폰 개통을 위해 육지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명품 녹색관광 섬 조성에 필요한 정보통신 시설을 울릉도와 독도에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SK 그룹과 미래사업에 대한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민 SK브로드밴드 동부마케팅 본부장은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울릉군청과 협력해 울릉도와 독도 지역에서 펼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