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 두 아들 흉기로 찌르고 자살 기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칠곡경찰서는 아들을 흉기로 찌르고 자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10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남리 낙동강변에서 여섯살과 세살 난 아들을 흉기로 찌르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혐의로 40살 박 씨를 입건했습니다.

박 씨와 자녀들은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생활고 등을 비관해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