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육청, 매주 수요일 탄력근무제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1시간 일찍 출근하고, 1시간 일찍 퇴근하는 탄력 근무제를 실시한다.

대상 기관은 시교육청과 4개 교육지원청이고 민원관련 부서에서는 지금처럼 정상 근무한다.

이는 직원들이 수요일 만큼은 자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도록 해 내실있는 밥상머리 교육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간부부터 정시 퇴근토록 하고, 초과 근무는 필요한 경우에 기관장의 사전 결재를 받아야 인정하는 등 가족 중심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밥상머리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에 소통을 통해 서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