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천예술회관에서 열린 2012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에서 한일여고 2학년 김수진(17'어모면) 양이 진에 뽑혔다. '선'에 유정민(17'농소면) 양, '미'에 박가희(25'감천면) 씨, '새코미'에 김윤지(18'평화동) 양, '달코미'에 조민교(18'평화동) 양이 각각 선정됐으며, 우정상은 한보라(21'신음동) 씨가 받았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에서 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17명은 1차 양장, 2차 한복심사를 거쳤고, 인터뷰와 장기자랑 등을 뽐냈다.
이들은 김천포도아가씨로 2년 동안 각종 행사에 참석해 김천포도의 우수성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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