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학촌·행소박물관서 문화체험" 계명대 컬쳐투어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 컬처 투어 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계명대학 내 한학촌을 둘러보고 있다.

계명대가 학생들의 문화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계명 컬처 투어(Culture Tour)'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학부교육선진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계명 컬처 투어는 학생들이 교내 기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음악(아담스채플), 전통(계명한학촌), 역사(행소박물관), 예술(계명아트센터) 프로그램에 연간 최소 1회 이상씩 참여하고 프로그램별로 이수 확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이수 인증서를 발급하고, 장학금이나 문화공연 관람권 지급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 우수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까지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패션마케팅학과 박다영(24) 씨는 "계명한학촌, 아담스채플, 행소박물관, 계명아트센터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계명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명칭을 '계명 컬처 투어 플러스'로 바꾸고 학생들의 참여영역을 학교 밖까지 넓혔다. 계명목요철학원에서 실시하는 인문 포럼과 봉산문화거리 공연, 연극 등 자신이 선택한 문화체험 활동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계명대 박희구 교육선진화사업단장은 "계명 컬처 투어 플러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