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가 국토해양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2012년 대학기숙사 건설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대학 기숙사 수용률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은 대학이 기숙사 부지를 마련해 사업신청을 하면 국토부와 교과부가 심사 후 기숙사 건립 비용을 장기 저리(연 2%)로 지원한다. 재원부담 비율은 국민주택기금 53%, 사학진흥기금 37%, 대학 10%다.
'대구한의대학교 민자기숙사 건립사업'에는 400명 수용인원에 지상 6층 1개 동, 연면적 8천㎡ 규모로 건설되며 100억원을 들여 2013년 말 완공 예정이다.
대구한의대 측은 "기숙사비는 기존 사립대학 민자 기숙사에 비해 월 10만원 이상 저렴한 22만원(2인 1실 기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라며 "저소득 가정 대학생이나 장애 학생 등에 대해서는 최대 50%의 감면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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