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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완전 공감 100% "유느님 그네 타라고 줬더니..."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완전 공감 100%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완전 공감 100% "유느님 그네 타라고 줬더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완전 공감 100% "유느님 그네 타라고 줬더니..."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게시물 그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런닝맨 멤버들이 그네타면'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게시물은 런닝맨 멤버들이 그네를 타면 어떤 모습일지 카툰으로 선보인 내용이다.

게시물에 따르면 유재석은 "타라고 줬더니 진행을 시작한다"며 진행하는 모습이다.

하하는 그네는 안타고 "말만 많다"며 생떼를 부리고 있다.

개리는 평온하게 그네를 타고 있고, 김종국은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차게 그네를 타고 있다.

또 광수는 다리가 너무 길어 밭을 갈고 있으며, 지석진은 그네 타는 모습 자체가 '통편집'을 당해 폭소케 한다.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정말 공감된다"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김종국은 그림에서도 힘만 있네" "런닝맨 멤버들 그네타면, 유느님은 진행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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