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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국 '청춘' 2천여 명 대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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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13일부터 4일 동안 '열전'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2012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에 참가할 외국인 선수단이 속속 입국하고 있다.

세계 청소년들의 스포츠'문화교류 제전인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에는 35개국 80개 도시 1천400여 명의 선수단과 500여 명의 동반자, 기타 ICG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2천여 명의 외국인이 대구를 찾는다.

개회식은 13일 오후 7시 계명대 노천강당에서 열리는데 선수 입장과 함께 시립국악단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지고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육상'수영'테니스'축구'배구'탁구'태권도 등으로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7개 경기장에서 3일간 진행되고 16일 오후 7시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친다.

축제조직위에 따르면 그리스 파트라스 선수단과 러시아 우파 선수단은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참가 예정 인 80개 도시 중 처음으로 10일 본부호텔과 선수촌에 입촌했다.

그리스팀은 태권도'테니스'탁구 선수단 19명과 동반자 11명 등 30명이 입촌했다.

특히 러시아 우파(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팀은 차기 대회 개최 도시로 대통령 비서와 대통령 자문관 2명이 먼저 입국했고 선수단 본진 35명은 11일 오후에 도착한다.

이춘수기자 zapper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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