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오페라단이 찾아가는 '싱싱오페라' 순회공연을 갖는다. 13일 영천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 영천 임고수변공원, 8월 19일 예천 곤충엑스포의 무대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의 하이라이트만을 뽑아 구성한 오페라 콘서트를 여는 것. 오페라를 자주 접하기 힘든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무대를 통해 어르신,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오페라와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정민이 연출하고, 소프라노 김혜경'조영주'주선영, 테너 이응진'신현욱, 바리톤 방성택 등이 출연해 '축배의노래', '아, 바로 그이었던가' 등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전석 무료. 문의 053)652-2777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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