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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케미칼 임단협 결렬 노조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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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중리 폴리에스터 장섬유 생산기업인 스타케미칼(대표 김세권'구 HK 제2공장)이 임단협 결렬에 따른 노조파업으로 공장 가동이 멈췄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구미지부 스타케미칼지회(지회장 차광호)는 임단협 결렬에 따라 19일 오전 4시간의 부분파업에 이어 오후 3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스타케미칼은 종업원 230명 중 169명이 노조원이다.

스타케미칼 노사는 지난 4월 19일부터 이날까지 18차례에 걸쳐 임단협을 벌였지만, 노조의 '13% 임금 인상과 증원' 요구와 사측의 '지난해 170억원의 적자, 폐업 불사' 등이 맞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스타케미칼 노조원들은 20일 전국금속노조 1차 총파업 출정식에 맞춰 회사에서 구미고용노동지청까지 3㎞의 가두행진을 벌였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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