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화여자등학교가 16일 '전공 학문과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화여고가 1, 2학년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이날 7, 8교시에 학생들은 경북대 교수진으로부터 전공 학문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채장수 교수 등 인문, 자연계열을 망라한 14개 학과 교수들이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정화여고 황종윤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학과 선택 때 필요한 정보와 진학 후 배울 내용을 익히고 전문 직업인이 되기 위한 기초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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