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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대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를 기해 경주시의 낮 최고 기온이 36.3℃로 올해 들어 제일 높았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의 낮 최고 기온도 36℃ 를 기록했으며 밀양 36.1℃, 안동 34.7℃, 포항 34.2℃ 등 대구·경북 대부분의 지역이 올해 중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대구기상대는 밤 중에도 더위가 지속돼 열대야 현상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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