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제1전시실에서 '솔향기 꽃향기'라는 제목으로 노애경의 전시회가 열린다.
작가는 "자연은 온통 푸름으로 꽉 차 있는데 몸속까지 채우지 못한 열정이 못내 가슴앓이를 하게 만든다. 여름날 소나기 같은 전시회가 마중물이 되어 작업에 기운을 더하고 사람의 향기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같은 기간 2전시실에서는 제4회 어울림전이 열린다. 김경희 박미영 박정자 배정원 송숙연 이미숙 이숙희 장선희 정경숙 정미희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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