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성페스티벌'이 10월 5일부터 3일간 수성못, 들안길, 수성아트피아 일원에서 열린다.
수성구청과 (재)수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수성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생활예술축제를 콘셉트로 아마추어 예술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랄랄라 수성, 예술이 즐거운 축제'를 슬로건으로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가 주체가 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예술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수성유원지, 들안길, 두산폭포, 수성아트피아를 연계해 공간이 훨씬 더 넓어졌다. 아울러 수성못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예술 멘토링 전국 한국춤 경연대회, 들안길 1㎞ 김밥 말기 등 수성페스티벌만의 특화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5일 수성못 상단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마추어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3곳의 프린지 무대와 다양한 특별공연이 함께 하는 수상 무대, 거리예술을 만날 수 있는 포켓 무대 등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예술놀이터', '수성못 변천사전'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도 펼쳐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수성못 낙화놀이'는 10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행사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성문화재단은 행사에 앞서 8월 20일까지 생활예술축제에 함께 할 일반 아마추어 예술인(동호회)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문의) (재)수성문화재단 축제기획팀 053)668-1518~9. www.ssfestival.kr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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