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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공채시험 56대 1…7급 행정직 474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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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2012년 제3회 공개경쟁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70명에 3천905명이 지원,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명을 선발하는 7급 행정직에는 2천369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4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명을 선발하는 7급 토목직에는 109명이 지원해 55대 1, 1명을 선발하는 7급 수의직에는 16명이 지원, 각각 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9급 사회복지직은 56명을 선발하는 일반 부문에 1천318명이 지원해 24대 1, 4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부문엔 59명이 지원해 15대 1, 2명을 선발하는 저소득자엔 34명이 지원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연령대는 25~29세가 1천538명(39.4%)으로 가장 많았고, 30~34세 1천218명(31.2%), 35~39세 466명(11.9%), 20∼24세 410명(10.5%), 40∼44세 195명(5.0%) 순으로 집계됐다. 응시 상한 연령 폐지로 45세 이상 지원자도 78명(2.0%)이나 됐다.

제3회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9월 22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10월 26일에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를 통해 발표된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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