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일주도로 산사태…낙석 300t '와르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광객· 북면 주민 한때 고립

울릉 섬 일주도로에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3일 오후 4시쯤 북면 추산발전소 인근 현포 방향 150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집채만한 암석과 낙석(300t )이 섬 일주도로로 밀려 내려와 육상교통이 끊겼다. 이번 낙석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관광성수기를 맞아 북면, 나리분지 등 일대를 오가는 차량과 관광객 및 북면 주민들이 한때 고립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울릉군은 긴급보수공사를 벌여 1차로 차량통행을 재개시킨 후 낙석 처리 및 추가 붕괴 방지에 나섰다. 한봉진 울릉군 건설담당은 "추가 붕괴우려와 함께 도로에 남아있는 암석 때문에 차량통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