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13일부터 지역 내 3년 이상 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지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과 보육시설 불법 운영을 예방하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성교육과 일반 업무, 놀이지도, 안전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인성교육은 교사의 자질과 리더십, 미술치료, 창의성교육 및 정서교육에 중점을 두고, 일반 업무는 보육 기초 이론과 예산'회계 교육을 강조한다. 놀이지도는 동화구연을 통한 표현활동 교육,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및 교통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7월 개관한 영'유아 보육프라자에서 실시되며 5기에 걸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매주 3차례 진행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보육교사 재교육은 걱정 없이 아기 키우기 프로그램 중 하나이고, 동구는 대구 최초의 통합보육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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