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류승범 결별 '10년 열애 끝'…"공식입장, 힘든 시간 보냈다"
배우 류승범과 배우 공효진이 결별했다.
류승범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10년 동안 공인커플로 사랑을 받아왔으나 4월 초 서로의 협의 하에 결별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2002년 초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동반 출연하며 가까워진 배우 류승범, 공효진은 그 이후부터 최근까지 동료, 선후배로 좋은 만남을 이어오게 된 것은 물론 약 10여 년의 시간 동안 대중 앞에 공인된 커플로 애정 어린 관심과 뜨거운 사랑 그리고 응원을 받았다.
류승범과 공효진은 결별을 결론을 내기까지 두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배우는 개인적인 결별 사실을 모든 분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에 적지 않은 부담감과 망설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배우 류승범과 공효진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죄송 하다"며 "향후 그들이 소속사 식구로서 또 같은 길을 함께 하는 동료로서, 배우로서, 좋은 친구로서 서로를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노력할 것을 굳게 믿고 있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