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는 24일부터 이틀간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기관 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달성군 농업경영인 가족 수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달성군 농업경영인 가족 수련대회는 농업경영인 가족들이 바쁜 농사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농심을 재충전하며, 농업경영인 서로가 손에 손을 잡고 격려하며, 농업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다짐하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녀와 가족 참여게임, 읍·면 농업경영인회 체육행사, 농업인 가요제, 심신 수련 프로그램과 금년에 회갑을 맞이하는 회원 5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합 한마당 어울림 축제로 진행된다.
김항권 달성군 농업경영인회장은 "이번 가족 수련대회를 통해 녹색성장의 정예 인력인 달성군 농업경영인회가 한층 더 발전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모두가 한 곳을 바라보며 매진하는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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