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차만별 건전지 가격…성능 차이는 1.5배 불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능에 큰 차이가 없는 건전지의 가격이 최대 9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AA사이즈 건전지 12개 제품의 사용 조건별 용량(사용 가능 시간)과 가격 등을 비교 시험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에너지 소모가 작은 리모컨, 디지털도어록 등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저율 방전'과 에너지 소모가 큰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는 '고율 방전'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가장 비싼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2천725원) 제품의 가격은 가장 싼 '테스코 파워하이테크'(300원)보다 9배나 비쌌다.

저율 방전에서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제품은 '로케트 파워'(2천59mAh)였고, 가장 우수한 제품은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3천205mAh)이었다. 성능 차이는 1.56배 정도에 불과했다.

고율 방전 때는 성능 차이가 컸다.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제품은 '로케트 파워'(400mAh)였고, 성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은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3천mAh)으로 성능 차이는 7.5배였다.

저율 방전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은 '테스코 파워 하이테크'였고, 가장 낮은 제품은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이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