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하우스 푸어 이어 빚내서 아이 교육시키는 에듀 푸어 305만 명. 입시 제도 복잡해질수록 이를 즐긴 것은 학원가와 유산층뿐.

○…태풍 '매미' 맞먹는 초대형 태풍 볼라벤 강풍 안고 한반도로 북상 중. 4대강 등 치수 사업에 예산 쏟아부은 덕 좀 보려나.

○…헌법재판관 절반, 낙태죄 처벌은 위헌 아니다 결정. 임신한 후보다 임신 전 자기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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