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한글 타투 "뜻을 알고나면 오글거릴걸?"
'외국인들 한글 타투'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인들 한글 타투'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외국인들 한글 타투' 사진은 외국인들인 팔과 다리, 동아리 등에 한글로 문신을 새긴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에는 '열심히 살거나 열심히 죽거나', '영혼상실', '왼쪽다리 오른쪽 다리'등의 문신이 그려져 있다.
'외국인들 한글 타투'를 접한 누리꾼들은 "외국인들이 뜻은 알고 있는걸까?" "한국어 문신을 외국인들이 하니까 신기한 걸?" "다른 단어도 좀 가르쳐주고 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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