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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태풍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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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에서 50사단 장병들이 태풍 '볼라벤'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있다. 경북도내 공무원과 기관, 군부대, 경찰 등의 인력이 피해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고 과수나무를 세우는 등 태풍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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