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다이하드 경찰관 '한국의 존 맥클레인'…"세계적 열혈경찰 탄생!"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에 '다이하드 경찰관'이 보도돼 화제다.
CNN은 4일(현지시간), "한국의 '존 맥클레인'이 세계적 찬사를 얻고 있다"며 차량에 달려 마약수배자를 검거한 부산 연제경찰서 김현철 경사의 활약상과 인터뷰 장면을 2분에 걸쳐 보도했다.
'다이하드 경찰관' 김현철씨는 지난달 26일 밤, 부산 연재구 한 도로에서 경찰 단속에 도주하려는 차량에 뛰어올라 10km 정도 매달려 운전자를 검거한 바 있다.
이 장면은 인근에 있는 택시 블랙박스에 찍혀 인터넷을 타고 알려지면서 김 경사는 '다이하드 경찰관'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CNN측은 지난 3일 '다이하드 경찰' 관련 영상과 보도자료를 요청했고, 부산경찰청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택시의 블랙박스에서 얻은 동영상과 이후 부산교통공사의 협조를 받아 CCTV에 포착된 범인의 검거 장면 등을 CNN 측에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 다이하드 경찰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자랑스럽네요~ 한국의 존 맥클레인",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위상이 한껏 올라간 듯.", "너무 멋져요! 이런 경찰분들 덕분에 든든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영상은 '다이하드 경찰', '스파이더맨 경찰' 등 영어 제목으로 수정돼 온라인상에서 약 70만 건이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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