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6회 자이언트배 먼데이투어가 인터불고경산CC에서 개최됐다. 대구경북프로골프협회 주최,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주관, 매일신문사와 비씨카드가 후원하고 있는 이 대회는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지역 유일의 프로암골프대회다. 이날은 잔디 컨디션은 최상이었으나 안개가 많이 끼었고 까다로운 핀 위치 때문에 많은 선수가 무더기 오버 파를 기록하며 이종화 프로(PGA)가 73(+1)타로 우승, 권성렬'장태환 프로가 각각 75타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종화 프로는 "오랜만에 오픈 시합 같은 기분을 느끼며 라운딩을 한 것 같습니다. 인터불고경산CC가 핀 위치에 따라 이렇게 재미있는 코스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첫 티오프를 한 밸리코스,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 핀 위치(8번홀)에 세컨드 샷 실수로 3퍼팅을 했지만 다시 한 번 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절묘했습니다. 모든 프로들이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연습은 많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