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6회 자이언트배 먼데이투어가 인터불고경산CC에서 개최됐다. 대구경북프로골프협회 주최,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주관, 매일신문사와 비씨카드가 후원하고 있는 이 대회는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지역 유일의 프로암골프대회다. 이날은 잔디 컨디션은 최상이었으나 안개가 많이 끼었고 까다로운 핀 위치 때문에 많은 선수가 무더기 오버 파를 기록하며 이종화 프로(PGA)가 73(+1)타로 우승, 권성렬'장태환 프로가 각각 75타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종화 프로는 "오랜만에 오픈 시합 같은 기분을 느끼며 라운딩을 한 것 같습니다. 인터불고경산CC가 핀 위치에 따라 이렇게 재미있는 코스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첫 티오프를 한 밸리코스,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 핀 위치(8번홀)에 세컨드 샷 실수로 3퍼팅을 했지만 다시 한 번 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절묘했습니다. 모든 프로들이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연습은 많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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