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릭하면 동네 보호수 확인… 道 보호수 통합관리 시스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인터넷을 이용해 도내에 흩어져 있는 보호수를 통합 관리하는 '보호수 통합관리 지리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내년 1월까지 2억원을 들여 보호수의 수종과 나이, 크기, 지정번호 등 기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보호수의 위치와 사진과 민화, 전설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것. 기존의 산림정보관리시스템과도 연계해 인터넷을 통해 보호수 지정 현황과 지정 해제 신청, 처리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통합시스템이 구축되면 보호수의 병해충 방제와 외과수술, 주변 환경정비사업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효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후계목 육성과 관리를 위한 인프라도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보호수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누구나가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며 "'내 고향 보호수 탐방' 등 새로운 형태의 테마 관광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에는 1천562곳에 보호수 2천28그루가 지정돼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