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문수초등학교는 이달부터 학부모들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분씩 진행되는 사제동행 아침 독서시간을 활용한 것. 김진영, 히나코 쇼코, 김이숙, 정현경, 최현숙, 권해경, 조미라, 김미혜, 박찬우 씨 등 학부모가 번갈아 학교를 찾아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책을 읽어주고 있다.
문수초교 정덕영 교장은 "가정과 학교가 힘을 모아 독서 교육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부모가 책을 읽어줌으로써 학생들도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