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오미자 산지인 문경과 포도 주산지인 상주에서 오미자와 포도를 주제로 한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문경시는 이달 14~16일 문경시 동로면 동로초등학교에서 '2012 문경오미자축제'를 연다. 오미자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 오미자 가요제와 오미자 깜짝 경매, 생오미자 수확과 오미자즙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오미자 막걸리 시음회가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생오미자와 오미자를 재료로 한 가공식품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15, 16일에는 상주시 모서면 모서중학교에서 '제2회 상주고랭지포도 축제'가 펼쳐진다. 높은 당도와 진한 향으로 유명한 모동'모서면과 화동'화서'화북면 등 5개 면의 포도가 선보일 예정. 가수 현철과 남보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를 비롯해 포도 먹기 대회, 포도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포도 막걸리와 포도 칼국수도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반짝 할인 경매를 통해 포도를 시중보다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상주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