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재즈 피아니스트 지오반니 미라바시가 대구를 찾는다. 26일 오후 8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박라온의 JAZZ & STORY' 코너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것. 1970년생인 지오바니 미라바시는 1996년에 아비뇽 국제 재즈 콩쿠르에서 영예의 대상인 '최우수 솔리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1년 발표한 앨범 '아반티! '(Avanti)로 유럽 시장을 넘어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마곡 등 한국팬들을 위한 레퍼토리도 연주한다. 마니아석 5만, 애호가석 4만, 패밀리석 3만원. 문의 053)744-5235.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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