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관내 농업인단체 임원과 농업관련 공무원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발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농업인 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13년 각종 농업관련 현안사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역량을 모아 군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악한 농업환경에 처해 있는 농업인 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한·미, 한·중, 한·EU 등 FTA 시대의 슬기로운 대처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상악화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농작물 피해 예방,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가격안정 방안, 농자재 가격인상 등 농정현안 전반에 대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백선기 군수는 "농업인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지혜를 모아 농정현안 및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칠곡군의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개진된 내용을 안건별로 분류해 국.도비보조사업은 건의하고 자체사업은 예산을 적극 반영하고 장기계획 등으로 분류하여 칠곡군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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