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m 괴물 뱀 유령의 집에 사는 '메두사'…"사람도 삼킬라?"
'7.6m 괴물 뱀'
'7.6m 괴물 뱀'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2013년 판 기네스북에 길이 7.6m, 몸무게 136kg의 거대한 뱀이 '세계에서 가장 긴 뱀'으로 등재됐다.
'7.6m 괴물 뱀'은 그물무늬비단뱀 '메두사'로 미국 캔자스시티 관광명소인 '유령의 집'에서 살고 있다.
뱀 사육사 '래리 엘가라'가 7년째 키우고 있다는 '메두사'는 1주일에 한 번은 약 20kg에 이르는 동물을 먹으며 45kg에 달하는 동물을 삼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 된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은 7.6m 메두사 보다 약 30cm 가량 더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