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 장사씨름 상주체육관 후끈 '첫 만원사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끙? 제발 얼굴은 치워줘, 숨막힌다구.'

지난달 30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16강전에서 창원시청의 김상중 선수(왼쪽)와 현대중공업의 윤정수 선수가 혼전을 펼치던 중 서로 코가 눌릴 정도로 얼굴과 얼굴이 맞닿으면서 본의 아닌 씨름판 키스신(?)이 연출됐다.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승전이 열린 1일은 상주실내체육관 개장 이후 첫 만원 사례를 기록했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상주실내체육관은 5천150석의 좌석이 가득 차 1천여 명의 관객이 선 채로 경기를 관람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지난 4월 문을 연 상주실내체육관은 총 322억원의 사업비로 각종 최신시설을 갖추고 관람객 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립(지상 3층)됐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황규연(현대삼호중공업) 선수가 최병두(양평군청) 선수를 3대0으로 물리치고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상주'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