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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세계탈놀이 경연 단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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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첫 해외팀 대상 영예

올해 8회째를 맞는 '2012 세계탈놀이 경연대회'에서 라트비아 댄스팀이 단체부 대상을 차지해 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해외 공연팀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상은 '써니와 할미'(청장년부), 대구 북구 강북노인복지관-목련팀(실버부), (사)만남 대구지부(청소년부), 용인대 힘찬태권도(어린이부) 등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정형숙 무용단, 코스타리카, 탈춤(양인경 팀) 등이 받았다. 개인전에선 '국가대표'(청장년부)팀이 대상, 용인대 힘찬 태권도(어린이부), 'Free Park'(청소년부), 'T.A.L'(청장년부), '어우동'(실버부)이 각 부문별 금상을 수상했다. 이달 2일부터 7일까지 117개팀 총 610명이 참가했던 이번 대회에는 거창, 고성, 서울 등 국내 참가자 외에도 부탄, 태국 등 해외에서도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각 개인'단체전 댄스팀들은 탈이 가진 해학적 의미를 잘 표현했고, 기량이 지난해보다 더욱 높아졌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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