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폭풍성장 '고경표와 남매 포스'…"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새론 폭풍성장'
아역배우 '김새론 폭풍성장' 사진이 화제다.
배우 고경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첫방 했으니 드디어 올린다. 새론아 너무 재밌어. 이안이도 새론이도 모두 파이팅! 즐겨 즐겨! 굿굿. 나 자다 일어나서 너무 얼굴 부었네. 눈꼬리 봐. 쫘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새론 폭풍성장' 사진은 고경표와 김새론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사진에서 둘은 남매 포스를 풍기며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김새론 폭풍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한 모습 보기 좋네요." "이대로만 자라다오~" "둘이 은근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